네, 가능합니다.
BTCUSD로 하신다면, 시가 청산시에 포지션 종료가 아닌 1배 숏으로 진입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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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거래소라면 매수(롱)된 주문을 오전 9시에 매도(청산)을 하는 것인데요.
BTCUSD 거래소인 경우에는 매매 자체를 BTC로 하기 때문에 아무 주문도 하지 않더라도 BTC를 매수한 효과가 납니다.
따라서, 오전 9시에 그냥 매도(청산)하는 것이 아니라 1배 공매도(숏) 진입을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하면 달러가치가 유지됩니다.

매수(롱)들어갈때도 1배 매수를 하면 달러 가치로는 2배가 되므로 레버리지를 잘 생각해서 하셔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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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말씀하신대로 매수 레버리지를 쓰시는 경우에는 해당 레버리지로 99% 매수 진입 후에 9시에 청산 후 99% 1배 공매도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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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글쎄요. 1배숏으로 달러 가치가 유지된다고해도 펀딩피를 숏이 내는 상황이라면 펀딩피 만큼의 손해가 나기때문에 손해가 아예없다고는 못할것입니다.
그래도 달러가치를 유지하기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1배숏을 해야합니다. 아니면 usdt로 해서 1배숏을 하지 않는 방법으로 할 수 있을겁니다.

앜 댓글을 단다는게 수정이 되어버렸네요...
암튼 그렇습니다.